쿠팡 물류센터서 작업 중 사고 당한 50대 운전기사 끝내 숨져
- 이상휼 기자

(고양=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달 쿠팡 물류센터에서 작업 도중 머리를 다친 50대 운전기사가 숨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9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쿠팡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작업을 하던 중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1주일 만인 지난달 28일 숨졌다.
모 물류회사 소속 개인차량 운전기사인 A 씨는 차량 적재함에서 철제 카트를 내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
타살 혐의점이 없어 경찰은 변사로 마무리 지었으며,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에 따라 사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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