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창고 화재, 인근 주택까지 번져…인명 피해 없어

40여 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DB 금지) 2026.2.28/뉴스1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오후 8시 59분께 경기 양평군 청운면 소재 단층 구조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블럭조 연면적 89㎡ 규모의 창고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한때 인근 주택으로 번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발화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모두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9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