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역 특성 맞춘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 만든다

2031년까지 적용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실태 분석 △기존 정책 성과평가 △중장기 정책 비전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할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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