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리모델링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경찰 수사
용접 작업 중 사고…정확한 경위 조사 중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5분께 화성시 양감면 한 공장 리모델링 현장 2층에서 A 씨가 약 4.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그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A 씨는 리모델링 업체 관계자로, 당시 건물 2층에서 용접 작업을 벌이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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