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아주대-도시공사, 막계동 종합의료시설 건립 업무협약

좌측부터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과천시 제공)
좌측부터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주대, 과천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의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자는데 비롯됐다.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과 ㈜한화 등이 함께했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우건설은 3위, 한화는 11위를 각각 기록했다.

IBK투자증권㈜, ㈜하나은행도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아주대병원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금융기관은 물론, 코웨이㈜·홈앤쇼핑·안국약품·동구바이오제약·네이처셀·와이씨 등 국내 유망 의료기업과도 컨소시엄으로 손을 잡았다.

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아주대, 도시공사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