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수원 남수동 음식점서 화재…10여 분 만에 초진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없어…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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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0시 6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한 단층짜리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해당 음식점 인근 주택 거주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수원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남수동 화재 발생. 인근 주민께서는 연기에 주의하시고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