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취약계층 1만6천 가구에 난방비 5만원 긴급 지원

파주시청사
파주시청사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000여 가구에 난방비(5만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난방비는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 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