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버스차고지 주차된 버스서 불…3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뉴스1

(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전 0시 19분께 경기 광명시 옥길동 버스차고지에 세워져 있던 버스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버스 1대가 모두 타고, 옆에 있던 버스 1대가 일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전 0시 52분께 불을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전기버스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