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도민 대상 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할 전문가 키운다
내달 9일까지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관 공모
국공립 문화기반시설 대상 4곳 선정…최대 3320만원 지원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25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는 각각 최대 3320만 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의무적으로 공개 채용해야 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만 39세 이하, 미취업 상태)를 우대해 선발한다.
채용된 교육사는 해당 시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도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으로 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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