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1순환도로서 3중 추돌·2명 부상…음주운전자 1명 입건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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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최대호 기자 = 25일 0시쯤 경기 시흥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시흥IC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차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뒤에서 오던 승합차가 들이받아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 씨와 승합차 동승자 B 씨 등 2명이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사고 수습 과정에서 승용차 운전자 A 씨의 음주 사실이 드러났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