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여성인턴 사업 추진…취업 디딤돌 마련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관내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적합한 여성 인재를 알선하고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 및 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과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 이상 기업이다.
기업의 경우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만 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 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 원(참여기업 320만 원, 구직자 60만 원)이다.
희망자는 시 지역경제과로 사전 전화 상담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하남여성인턴 사업이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여성 구직자에겐 안정적인 취업 디딤돌이 되고, 기업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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