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AI 비즈니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내달 9일까지 접수…“중소기업·시민 역량 강화”

용인시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즈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제조·벤처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6회),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를 통한 구매자 매칭·온라인 전시관 구축, AI 기반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전문 인력을 통해 다국어 기업 소개서, AI 이미지, 제품 영상 등 맞춤형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도 도와준다.

‘AI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총 6회 진행된다. AI 전문가와 생성형 AI 이해, AI 기반 수출업무 자동화, AI 마케팅 전략 및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용인시 수출 중소기업이면 다음달 9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해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AI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AI 활용 무역실무에 관심 있는 시민 또는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다음달 9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