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베트남 ‘VIPREMIUM 2026’ 단체관 운영…중소기업 모집
내달 17일까지 접수…6개 업체에 부스 임차료·장치비 등 지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VIPREMIUM 2026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관련 중소기업(제조·벤처)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시는 6개 사를 선정해 단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단체관에 참여해 경쟁력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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