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운영 시작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상권 홍보, 특화사업 개발·운영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소상공인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건립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됐다.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3억 9500만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이천의 특색을 담은 상권 대표 축제 개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상인 자생력 확보 전략을 포함한 ‘상권 활성화 종합 마스터플랜’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는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성장이 맞물린 의미 있는 해이다. 4월부터 연중 운영될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연계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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