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독·공동주택 노후 개선 집수리 지원…24일부터 신청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소규모 노후주택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경관개선 공사 및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한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2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과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허가받고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공동주택은 15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단독주택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전유부분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 공유부분 최대 1600만 원 등이다. 일부 자부담이 있지만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

신청은 시 도시개발과로 방문해 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전문가 자문,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4월에 통보될 예정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