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되살아나는 온천공원"…이천시, 야간 경관 개선 본격 추진

온천공원 보도육교의 현재 모습(작은 사진)과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후의 이미지.(이천시 제공)
온천공원 보도육교의 현재 모습(작은 사진)과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후의 이미지.(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흥동 온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온천공원의 노후화된 조명을 친환경·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주요 동선과 수목, 휴게공간에 특색 있는 빛 연출을 더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야간경관’을 만들 계획이다.

또 보행로 및 광장 구간 조도 개선,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도입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공원이 낮에는 휴식공간,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문화공간 역할을 하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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