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문체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선정…지자체 가운데 최초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시를 비롯해 전남, 부산, 충북 등 4곳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선정했다.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는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양한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산에 내국인, 외국인 등 다양한 시민이 구성돼 있고 이러한 도시적 특성을 문화정책으로 확장,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문체부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시행자는 안산문화재단이다. 시는 확보한 국비 8000만 원과 자체 사업비 2000만 원을 더해 4월부터 연말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