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IC' 기본설계 주민설명회…27일 기흥구청서 개최

청덕동 일대 진출입 IC…도로공사 기본·실시설계 진행 중

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설치되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 진출입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용인시는 그동안 주민의 불편과 피해 호소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고 시는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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