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멱곡동 도자기 공방서 화재…관계자 1명 부상

4명 대피…50여 분 만에 초진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7/뉴스1

(여주=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17일 오후 2시 58분께 경기 여주시 멱곡동 한 도자기 공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방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손가락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다치고,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인 오후 3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