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 만들 것"…일산시장서 설 명절 인사

13일 한준호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5일장이 열린 고양시 일산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준호 SNS, 재판매 및 DB금지)
13일 한준호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5일장이 열린 고양시 일산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준호 SNS,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올해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 의원(민주·고양시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한 의원은 13일 오일장이 열린 고양시 일산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 의원은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 시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의 손길에서 시장의 온기와 힘을 느꼈다"며 "하지만 현실은 경기 침체, 물가 부담, 줄어드는 손님까지 버텨내야 하는 싸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시장은 무너지지 않았다. 자리를 지켜온 시간이 시장의 힘"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하겠다. 경기도민과 고양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 삶의 현장에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 의원은 앞서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출마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