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사각지대 적극 발굴"…군포경찰 'G.P.S 안전순찰' 본격 추진
9~18일 '설 명절 특별방범 기간' 설정…외국인 범죄 예방 주력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는 'Gunpo Police Safety(G.P.S) 안전순찰'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G.P.S에는 군포경찰이 있는 곳은 반드시 안전하다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을 평온하게 지켜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나아가 길을 안내하는 GPS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발굴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이정표가 되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앞으로 군포서는 G.P.S 추진 계획에 따라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기·테마별 과제를 정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달 9~18일을 '설 명절 특별방범 기간'으로 정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찰은 전날(12일) 금정역 먹자골목과 중국인 거리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도 실시했다.
여기에 △위기 청소년 선도 △PM(개인형 이동장치) 및 이륜차 안전 운행 유도 등 다채로운 캠페인까지 병행했다.
허성희 서장은 "(제가) 20년을 산 군포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관으로서의 임무이자 시민으로서의 사명"이라며 "기초질서 위반이나 외국인 범죄,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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