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 가동
의료기관 129곳·약국 110곳 운영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 1곳(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과 공공 심야약국 2곳(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도 연휴 기간에 운영해 진료와 의약품 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해 연휴 기간 문을 열도록 했다. 참조은병원 등 129개 의료기관과 110개 약국이 연휴에도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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