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 "지역민 체감하는 맞춤형 치안 구현"

양주 덕정시장서 민생치안 현장 점검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12일 경기 양주시 덕정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동권 청장은 이날 현장 경찰관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양주경찰서 화천지구대와 덕정시장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화천지구대 소속 우수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5일장이 열린 덕정시장을 찾아 일대를 순찰하며 방범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폐쇄회로(CC)TV, 비상벨, 조명시설 등 범죄예방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청장은 순찰을 마친 뒤 상인회 및 농협 조합 등과 간담회를 갖고 치안 현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은 경찰 치안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지역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