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산 등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대기질 농도가 표시되고 있다. 2026.2.11 ⓒ 뉴스1 황기선 기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대기질 농도가 표시되고 있다. 2026.2.11 ⓒ 뉴스1 황기선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도는 11일 오후 9시를 기해 중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11개 지역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75㎍(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발효된다.

현재 중부권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2㎍/㎥다.

도는 어린이나 노인·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