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설 연휴 종합대책 빈틈없이 실행…시민 안전 최우선"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11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설 연휴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도 운영한다.
해당 웹페이지에서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박물관·미술관을 비롯해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노숙인 급식, 아동 급식 지원 정보 등을 급식 당사자들에게 상세하게 안내하라"며 "또 시민들이 연휴 때 가볼 만한 곳,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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