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 개편…시민의견 반영

부부태교 교실.(과천시 제공)
부부태교 교실.(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올해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4개 세트 중 1개 세트를 선택하면 수령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 4개 세트 가운데 각 세트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선택하는 식으로 변경됐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항목도 포함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넣어 실용성과 활용도도 높였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