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주재…6개 지자체 모여

왼쪽부터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안산시 제공)
왼쪽부터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장으로서 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안산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기회의에 이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에 대해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 시장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행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