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전광판 1개 추가 설치…시민 안전 확보 주력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재난전광판' 1개를 추가로 설치해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 재난전광판은 화면부 기준 가로 5.75m, 세로 3.25m 크기이며 교통량이 많은 대야미동 도장터널 일원에 설치됐다.
재난전광판은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긴급 정보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된다.
특히 새 재난전광판은 가독성과 안내 기능이 강화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시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서도 재난전광판 1개를 운영 중이다.
하은호 시장은 "재난전광판 설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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