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환경관리 취약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
중소·영세사업장 20곳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내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중소·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강청은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부족으로 반복되는 환경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신청 사업장 중 환경시설 노후도와 위반 이력 등을 검토한 뒤 취약 사업장 20곳을 선정해 9월까지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한강청과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연계해 구성한 환경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환경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관리 적정성 검토,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환경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
신청은 한강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갖춰 친환경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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