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간부 공무원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10일 못골종합시장에서 장을 보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10일 못골종합시장에서 장을 보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설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전날(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시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계획이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