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인근 거즈 공장 화재…소방 진화 중
검은 연기 인근 고속도로까지 확산, 119 신고 다수 접수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후 8시 57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현곡리의 한 거즈·솜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다량 솟구치면서 현장 인근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로부터 119 신고가 다수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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