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퇴근길 차량 정체

20여 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뉴스1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후 7시 31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70.9㎞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8시께 화재를 진압했다.

진화 작업 과정에서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