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1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뉴스1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후 3시 38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후 3시 5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