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하남 성남골프장 부지 방문…개발 여건 점검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0일 경기 하남시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방문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월드 트립토 포럼(WCF) 참석차 방한했다.
그는 오후 일정으로 하남시 소재 성남골프장을 방문해 향후 개발 여건 등을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을 비롯해 하남 지역의 잠재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미8군 전용으로 1993년 18홀 규모로 문을 연 성남골프장은 2017년 주한미군 사령부가 서울 용산기지를 떠나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폐쇄됐다.
이후 국방부는 2021년 미군으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이곳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국방부와 성남골프장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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