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14~18일 비상근무 돌입
수원시연화장 정상 운영…승화원은 축소 운영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도시공사는 올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수원시연화장은 정상 운영한다. 다만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 축소 운영하고, 제례 공간은 22일까지 임시 폐쇄된다.
공사는 차량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5·17·18일 인근 자원순환센터 주차장까지 주차 공간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3일간 무료 개방한다.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은 설 당일에만 무료 개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14일과 16일에만 생활폐기물 수거한다.
종합운동장과 칠보체육관 야외 체육시설과 부설주차장은 15일까지 개방한다. 화산체육공원도 같은 기간까지만 정상 운영한다.
교통약자지원 한아름콜센터, 견인거주자, 수원역·광교환승센터, 광교캠핑장 등은 모두 정상 운영한다고 공사는 전했다.
장안구민회관은 15일까지, 가족여성회관은 14일에만 운영하며 장기요양지원센터는 폐쇄된다.
자세한 사업장 운영 현황은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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