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LH와 '대야미지구' 주요 현안 면담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2024.1.30 ⓒ 뉴스1 이승배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최근 하은호 시장이 송영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면담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당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그는 나아가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대야미지구 현안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 사항 해결과 사업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