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4~18일 설 명절 11개 분야별 종합대책 수립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4~18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대표적으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과천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기상 예비특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 특보 시에는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 대피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교통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1번, 6번, 7번)는 정상 운행되며 8-1번 버스는 감축 운행된다. 쓰레기 수거는 일반 쓰레기의 경우 14일과 16일에, 재활용 쓰레기는 14일 오전에 수거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