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톤 폐목재 활활…포천 신북 폐목재 공장 화재 진압 중

인명피해 없어…산불은 진화

10일 오전 5시 11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 뉴스1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10일 오전 5시 11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불은 공장 내 1000톤가량 폐목재 전체로 번져 타올랐고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8시 2분께 산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 내 화재에 대해서는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