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소각 안 돼요" 가평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농촌 작업 모습 (자료사진) (경기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농촌 작업 모습 (자료사진) (경기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구조의 일환이다.

또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파쇄 작업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 1순위,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2순위다.

신청 농가는 노끈, 흙 등 파쇄기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둬야 한다.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