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제지업체 6곳과 '재생에너지 도입·나무심기' 협약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경.(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경.(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지역 내 제지업체 6곳과 '재생에너지 도입 및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업무협약에 △㈜고려제지 △㈜대림제지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반월㈜ △아세아제지㈜ △태림페이퍼㈜ 등이 참여한다.

협약 사업장은 2027년까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 등 가용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 등을 설치한다. 또 사업장 내 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을 심는 '작은 숲'도 조성할 방침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참여대상을 발전 등 타업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수도권 지역 사업장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