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국 19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의료비 지원 및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가 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과 약제비는 질환 당 월 2000원씩 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료·약제비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또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안산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 내 자가관리를 돕기 위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는다.
시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e공부방'도 운영한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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