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대상자 확대…40만원 지원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 차원으로 지원하는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했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까지 넓혔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같은 검진 항목을 협약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다만 이는 본인 자부담이다.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지역 내 1개소에서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 등 4곳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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