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News1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News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꼽혔다.

특히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을 도입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화상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체계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직원 보호와 시민 소통을 강화한 점도 인정받았다.

시는 전 부서 통화 전수녹음 및 권장시간 설정,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현재 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