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점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최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현안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시 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각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시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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