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관광 활성화·반도체 산단 조성 힘쓸것"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4일 관광 활성화와 가남 반도체 산단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 일부를 자체 관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했다"며 "외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한 관광 활성화 계획도 내놨다.
다음달 36홀 규모의 대신 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 관내에는 모두 177홀 규모의 파크골프 환경이 조성되는데, 연간 이용객은 약 60만 명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축구장 38개 크기인 27만 1663㎡(약 8.2만평)의 가남 산단을 2027년까지 준공해 1300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남 산단은 지난해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와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며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