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착한가격업소 81곳 인센티브 지급 완료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과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지정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업소당 42만 5000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85만 원 규모다.
지원 품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으로, 사업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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