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 첫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시정운영·주요현안 공유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올해 첫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계용 과천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를 주제로 올해 시정운영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를 통한 자족 기반 강화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도시 조성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포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이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조성과 관련, 시가 지난해 8월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을 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 주거·녹지 기능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또 지역 내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이와 함께 과천과천지구와 과천주암지구 개발 추진 현황과 도시 확장에 대응한 기반시설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신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