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7년 만에 '팔곡일반산단' 준공…28개 기업 입주

팔곡일반산단 현장점검.(안산시 제공)
팔곡일반산단 현장점검.(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약 7년 만에 상록구 팔곡이동 일대 '팔곡일반산업단지'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팔곡산단은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근 준공했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했다.

현재 산단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했다.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는 현장간부회의를 통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팔곡산단협의회 측은 산단 조성 과정에서 시의 행정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