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소정비시설 일제 조사…훼손 여부 점검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이다.
조사원은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를 활용해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입력한다.
KAIS는 모바일로 등록 가능해 조사 이후 별도 정리나 재입력 과정이 필요 없다.
동일 시설물의 중복 점검 여부와 이력 관리도 용이해 정비 우선순위 설정도 쉽다.
군은 6월까지 조사를 완료한 뒤 오류 사항과 훼손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군민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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