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호 모집

최장 30년 거주…소득따라 임대료도 달라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26.47m² 60세대, 전용면적 36.5m² 40세대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향후 해약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예비입주자로 선정됐다 하더라도 예비순번에 따라 실제 입주 시기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호가 공급됐다.

sun0701@news1.kr